자주묻는질문

자주묻는질문 [이프리젠테이션] 언제부터 어떻게 개발된 제품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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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리젠테이션은 지난 2000년 이전에 태영정보기술의 Scoolcap으로 팔리던 초중고 PC실습실용 수업진행소프트웨어를 개선해서 삼성전자 중역회의실에 납품하면서 처음으로 기업용으로 개발된 제품입니다.

2001년 리필소프트웨어에서 댓츠굿 이프리젠테이션 이름으로 태어나서 화면전송 위주의 발표 지원 프로그램으로 판매되다가 삼성전자의 요청에 의해 파워포인트97 문서제어방식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그 이후 화면전송 보다는 문서제어를 통한 문서공유 회의에 특화된 솔루션으로 기업과 관공서에 판매되었습니다.

2003년 2월에 취임한 노무현 대통령께서 노트북으로 회의하자고 시작하여 많은 관공서에 전자문서회의(일명 페이퍼리스미팅)로 관공서 구청단위까지 많이 보급이 되었고, 2008년 12월 삼성전자가 서초사옥으로 이전하면서 파워포인트 문서에 압력감지 펜마킹을 활용한 페이퍼리스미팅시스템을 구현하면서 더욱 더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2009년 이후 화상회의 개발을 시작하여 2020년까지 꾸준히 다양한 방식의 화상회의를 개발하였으며, 최근에는 WebRTC방식의 화상회의를 도입하고, 이를 이용해 더욱더 쉽게 회의가 가능하게 하는 편의성 중심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재작년부터 올해 2월까지는 의회 전자회의시스템의 타겟시장에 적합한 다양한 기능을 개발하여 꾸준한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