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묻는질문 [파워PT] 언제부터 어떻게 개발하게 되었나요 ?

파워PT는 Native 안드로이드 OS로 동작하는 페이퍼리스미팅시스템에서 원격화상회의 소프트웨어로 발전해 가는 소프트웨어 입니다.  2014년 중소기업청의 R&D과제를 하면서 과제로 회의 중에 배석자들이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패드로 회의자료를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처음 개발되었습니다.

그런데, 개발 후 판매처가 마땅치 않아 교육용으로 학원에 수업용으로 사용하도록 지속적으로 수정을 하였습니다.  또한 노래하거나 악기연주할 때 악보를 같이 보는 소프트웨어로 사용했으면 한다는 직원의 아이디어로 이동식으로 손에 들고 사용하는 UI나 UX에 세심하게 배려하여 개발되기도 하였습니다.

파워PT는 실시간 오디오를 전송하며, 참석자들과 회의를 할 수 있고 발표하며 기록하는 모든 메시지와 이벤트를 저장하여 이를 파일로 만들어 클라우드 서버에 업로드하게 한다음, 같은 회의에 참석하는 대상들에게 해당 파일을 공유해 주는 기능을 개발하였습니다.   이를 활용하면 노래 잘하는 사람이 노래 못하는 사람에게 악보의 흐름과 함께 파트별 노래를 녹음해 보내 줄수가 있으며, 공부 잘 하는 학생이 자신이 교제에 메모나 마킹을 하며 설명하는 내용을 담아서 친구에게 전달해 줄 수도 있습니다.

동영상보다는 1/100크기로 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어디서나 네트워크의 부담없어 업로드하고 다운로드하여 컨텐츠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